¡Sorpréndeme!

미사일 쐈는데 알고보니 '유령'…러 약올리는 이 무기 정체 [영상]

2023-03-08 1 Dailymotion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풍선으로 만든 ‘모형 무기’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풍선 모형 무기는 적의 정찰기와 위성을 속이는 ‘미끼용’ 무기로, 현재 우크라이나 전장에서도 사용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AP통신 등에 따르면 체코의 풍선 군용 장비 제조업체인 인플라테크 디코이(Inflactech Decoys)는 지난해 생산량은 100%, 매출은 30% 급증했다. 이 업체는 탱크(전차)·장갑차·전투기 등 30가지 이상의 무기의 모양을 그대로 본뜬 풍선 모형을 제작해 판매한다. 최근에는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지원한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하이마스) 풍선 모형까지 등장했다. 
 
무기 모양을 복제한 풍선은 합성 실크로 만들어지는데, 무게는 최대 60㎏이다. 가격은 1만~10만 달러(1300만~1억3000만원) 수준이다.
 
풍선 무기는 2~4명의 병사가 간편하게 자루에 넣어 이동한 뒤 10분 이내에 바람을 넣어 작전 장소에 배치해둔다. 풍선 무기는 실제 군 장비처럼 열이 감지되고 레이더에 포착된다. 적의 공격을 받아 망가지지 않는다면, 최소 50회 정도 사용할 수 있다. 적의 눈을 속이는 기만 작전용으로 사용된다.
 
인플라테크 디코이의...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5795?cloc=dailymotion